- 30일부터 LG G6 OS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그레이드 실시 - 고객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첫 행보 - 추후 ‘공감형 AI’ 신기능도 추가 예정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오는 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체계적인 스마트폰 고객 서비스를 위해 지난 3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의 첫 번째 행보다.

이 센터는 비정기적인 OS 업그레이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설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LG G6에 이어 2016년 출시한 LG V20과 LG G5의 오레오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무선과 유선으로 모두 가능하다.

LG G6 사용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으면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를 바로 진행하거나,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G 브릿지’는 LG전자 홈페이지 내 휴대폰 다운로드센터에서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는 속도, 배터리 등 기본 성능과 화면 구성, 그래픽 등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이번 OS 업그레이드에 이어 추후 LG G6에 LG V30S ThinQ에서 선보인 ‘공감형 AI’ 등 신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석수 LG전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장은 “기존 제품에 대한 OS 업그레이드와 신기능 추가 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LG 스마트폰은 한 번 구매하면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고객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