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주 모델하우스 여는 곳 ‘0’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결제원의 인터넷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 홈페이지가 30일부터 시스템 개편작업에 나선다. 이로 인해 입주자 모집 공고 업무가 중단돼 건설사들의 분양 일정 조정에 나서면서 5월 첫째주(4월 30일~5월 5일)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이 없게 됐다.
부동산 리서치 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한 곳도 없다. 금융결제원은 당초 시스템 정비 작업에 1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주일로 단축, 내달 4일까지 작업을 하기로 했다. 이번 작업은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분양하는 아파트는 개정된 규칙이 적용되는 내달 8일 이후부터 분양 승인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전에 분양 승인이 났던 단지들의 일정은 계속 진행된다. 5월 첫째 주 청약 접수를 받는 단지는 16곳 9861가구다. 2일 △시흥은계지구 보금자리 A2블록(영구임대) △부천 하림골든뷰 △미사강변 오벨리스크(오피스텔) △세종서창 A1블록(행복주택)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주상복합)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3일은 △시흥은계지구 S3블록(공공임대) △하남 포웰시티 B6 · C2 · C3블록 △화성동탄2 A84블록(공공분양) △인천송림 파인앤유 △e편한세상 대전법동 △대구 앞산 봉덕 영무예다음 △대구 연경 금성백조예미지(C3블록) △대구 연경지구 우방 아이유쉘 △전주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 등 11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사보이시티 잠실(오피스텔) △미사역 더 오페라2차(오피스텔) △구리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오피스텔) △더 맥심 험프리스(주상복합)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주상복합) 등 7개 단지다.
당첨자 계약 단지는 6곳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사보이시티 잠실(오피스텔) △미사역 더 오페라2차(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천안(주상복합) △익산 부송 꿈에그린(주상복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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