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태광그룹 IT계열사 티시스(대표 최창성)는 최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사 IT, 마케팅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BEYOND SFA INSIGHT 2018’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업활동지원시스템(SFA)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5개 세션으로 구성,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를 설명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티시스가 주 사업자로 최근 오픈한 ING생명의 SFA 시스템에 대한 성공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티시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새로운 채널로 부상하고 있는 챗봇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전략 및 그 효과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티시스 측은 “향후 시스템 구축의 패러다임은 금융사만의 디지털 혁신이 아닌 고객경험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 전반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