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봉기적의도서관서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ㆍ사진)는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21일 도봉동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과학’을 주제로 문화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가 과학을 더 친근히 대할 수 있도록 지식습득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상현실, 건축과학, 천문, 자연과학 등 4개 과학 분야를 소재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가상현실 공간에서는 우주탐험, 인간 뇌, 해저탐험, 화재안전 등 4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건축과학 공간에는 지난 달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그림책 상 중 하나인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벽’의 정진호 작가 특강, 입체 집 모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천문 공간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태양광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연과학 공간에서는 그림책 ‘공룡엑스레이’ 원화전시 등이 방문객을 기다릴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등은 구청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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