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묘목, 로즈마리 허브모종 나눔 행사 진행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롯데정밀화학(이홍열 사장)은 오는 21일 달동공원에서 숲 운동전문단체 울산생명의숲, KBS울산방송국과 공동으로 ‘제9회 가족이 함께 가꾸는 도시농업 상자텃밭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 봉사자들은 시민 3500여명에게 줄 무화과 묘목, 로즈마리 허브 모종 상자텃밭을 직접 준비하는 한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자연물 체험, 상자텃밭을 이용한 농업시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도시농업 상자텃밭 캠페인은 울산 시민들이 가정에서 상자텃밭으로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역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무화과 묘목’을 선정해 시민들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주관한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 관계자는 “올해로 9회를 맞는 상자텃밭 캠페인은 시민들의 성원으로 울산의 대표적 친환경 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롯데정밀화학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