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교향악단 지도…발표회 기회도 제공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0일까지 금천교향악단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ㆍ합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아동ㆍ청소년이 있는 가족들이 모여 합창 혹은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면서 유대감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합창은 소프라노, 알터, 테너, 베이스 등 파트에서 대상자를 찾는다.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클래식악기 모든 파트에서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모두 80명이다. 참여 신청은 금천교향악단 홈페이지(https://www.gcsymphony.com)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오케스트라 참여자는 본인 악기가 있어야 한다.
참여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올해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흥동 금천문화원에서 지도를 받는다. 금나래아트홀 연주 발표회 참여 기회도 주어지며, 과정이 끝날 때는 수료증도 받는다.
윤정희 구 문화예술팀장은 “음악으로 건전한 가족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에 관심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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