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젠(K-GEN)은 지난 10일 요즈마그룹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MOU체결은 서울 장충동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케이젠 양동욱 대표와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글로벌 벤처캐피탈 요즈마 그룹은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산업을 창조해 온 기업이다. 전 세계 이스라엘계 IT벤처 기업을 지원하여 20여 개가 넘는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시키거나 글로벌 기업에 매각하여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케이젠은 바이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회사로 인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마이너 사포닌으로 변환하는 기술과 허브 식물에서 인삼 사포닌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보유한 회사이다.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케이젠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요즈마그룹의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노하우가 만나 기쁘다”며 “자사의 바이오제약 연구개발센터 네트워크와 케이젠의 기술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젠은 이번 요즈마그룹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기술력 및 혁신역량을 증진시키고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케이젠 양동욱 대표는 “최근 케이젠의 기술 특허에 관심을 보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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