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포스코ICT 등 국내 IT기업 방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 C&C는 장애인 IT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씨앗’ 교육생들이 인턴십이 진행될 국내 주요 IT기업을 방문해 선배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씨앗’은 2016년부터 SK㈜ C&C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청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무료로 운영하는 ‘장애인 I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진행되는 IT 기업 인턴십을 앞두고 선배들의 실제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방문이 이뤄진 곳은 SK㈜ C&C, 포스코ICT, SK인포섹, 오픈핸즈 등이다.
SK㈜ C&C를 찾은 씨앗 교육생들은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된 각종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랩스(Digital Labs)’와 사내 클라우드 개발 연구실인 ‘리체움(Lyceum)’ 등을 방문했다. 회사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다.
앞으로 씨앗 교육생들은 6개월의 IT 교육과 2개월의 기업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문 IT 개발 언어인 자바(JAVA)를 비롯해 ▷시스템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설계 ▷네트워크 구조ㆍ데이터 통신 이해 등을 습득하게 된다.
유항제 SK㈜ C&C 대외협력부문장은 “앞으로도 ICT 기술 역량을 활용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도 10월부터 새로 씨앗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력을 모집한다. 국내 미취업 청년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