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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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차은성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려 화제다.차은성이 오는 16일 컴백하는 가운데, 그가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혼성그룹 거북이의 1대 보컬 출신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차은성은 데뷔 초 수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거북이 1집 앨범 활동 후 팀을 탈퇴했다. 2012년 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임선영이라는 새 이름을 사용했다. 당시 "폭행을 참을 수 없어 강제탈퇴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오디션으로 팀에 들어간 차은성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나머지 멤버 둘이 자신을 질투했고 마찰이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루는 생방송 전 음식점에서 주문을 하는데 숟가락이 날아왔다"며 "그 때 당시엔 무조건 언니 오빠들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지금은 부당하다고 말 할 수 있지만 그때는 제가 너무 어렸다"고 밝혔다.그러나 거북이 멤버 지이가 SNS를 통해 "거북이 이름으로 살 길을 찾길 바라는 사람이 있는 듯 하다"며 "남 얘기를 하지 말고 자기 얘기를 해야지"라며 차은성을 저격하는 뉘앙스의 글을 남기며 이를 전면에서 반박했다.차은성은 논란이 잠잠해진 뒤, 2013년부터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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