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주 아나운서, 안경 쓰고 뉴스 진행해 화제- 임현주·강지영 아나운서, 편견 깬 이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고 등장해 화제다.임현주 아나운서는 MBC '뉴스투데이'에서 안경을 쓰고 진행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모습은 지상파에서는 최초다. 임현주 아나운서 이전에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에서 강지영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뉴스에 안경을 쓰고 등장한 바 있다. 뉴스 진행시 안경을 쓰지 못 하게 하는 규제는 없지만 암묵적으로 금기시됐던 고정관념을 타파한 것이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JTBC '정치부 회의' 속 코너에서 뿔테안경을 쓰고 등장해 당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딘딘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JTBC의 대표 아나운서인 강지영 안나경 조수애를 삼대장이라 칭하며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는 얼마 전 안경을 착용한 채로 방송에 나왔는데 그 덕에 JTBC가 빵 떠오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강지영 아나운서는 중앙일보를 통해 안경을 쓰고 나온 이유를 밝혔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처음 안경을 썼을 때 현장에선 신기해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또 강지영 아나운서는 "선배가 (뉴스를)발제할 때 안경을 쓰는데, 저도 따라 한 것"이라며 "필요할 땐 적재적소에서 안경을 사용하려 한다"고 밝혔다.한편 네티즌들은 임현주와 강지영을 비롯한 편견을 깬 아나운서에 대해 "fggf**** 눈이잘안보이면 안경울껴야지 뉴 제 딸도 꿈이 아나운서인데, 안경을 착용해서 엄마로써 마음이 좀 신경쓰였던 부분이 있었습니다.이 기사를 보면서 엄마로써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 창피하고 미안해지네요." "mira**** 아침에 뉴스보고 너무 신선했어요.안경도 잘 어울리고 좋았어요 ~남자는되고 여자는안되고 .. 아직도 이런 세상 아니잖아요" "fire**** 고정관념을 하나씩 깨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건 전통으로 살려야 하지만 저런 폐쇄적인 관념은 사라져야 하겠지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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