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관내 사회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은 송파구 사회적기업에서 제공하는 29개의 사회서비스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등록, 주민들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플랫폼은 ▷사회서비스 안내 ▷정보조회 ▷서비스조회 ▷구인정보 ▷알림마당으로 총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조회 메뉴는 생애주기, 가구상황, 관심주제 등의 범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대는 물론 저소득층, 다문화 등 가구상황, 교육ㆍ봉사ㆍ주거생활 등의 관심주제별로 원하는 서비스만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색어 입력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도 있다.
특히 구인정보 메뉴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구인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관심 있는 정보에 ‘찜하기’를 누르면 해당 기업에 이름과 이메일 등 가입시 입력했던 이용자의 기본 정보가 바로 전송되거나 연계 전달되도록 하여 일자리 매칭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은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ongpase.org)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개인 회원이나 기업ㆍ기관회원으로 가입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 회원의 경우, 만 19세 이상 가입 가능하며, 기업ㆍ기관회원의 경우, 기업ㆍ기관의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하면 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해 더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ㆍ공급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시설이 상호 보완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고, 사회적기업에 대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혜자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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