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매달 1회씩 ‘공원 놀이의 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14일부터 올해 10월까지 양재2동 시민의숲 공원에서 매달 1회씩 무료 체험프로그램 ‘공원 놀이의 날’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원 놀이의 날은 시민이 직접 기획한 야외 프로그램을 공원을 찾은 시민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나무와 실’ 등 10개 시민참여그룹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연물을 활용한 수공예 ▷걷기 ▷독서 ▷목공 체험 ▷풀잎과 나뭇잎 연주 ▷속마음 상담 등이다. 4~9월(7ㆍ8월 제외)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10월은 셋째 주 토요일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행사 당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 예약없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태 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올해 사업소의 목표 중 하나가 ‘시민의 참여기반 확대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문화 확산”이라며 “시민의숲을 필두로 여러 공원에서 시민의 참여가 기반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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