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램페이지’가 새로운 스크린 강자로 떠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는 지난 12일 7만 478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7만 8509명.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등 개봉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았다. 2위인 ‘바람 바람 바람’은 일일 관객수 3만 3만 6074명으로 총 관객수는 82만3799명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3만 5950명의 관객을 동원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4위엔 세월호 참사 참사 4주기를 맞아 개봉한 ‘그날, 바다’로 관객수 2만 4596명을 기록했다. 5위는 역대 한국 공포영화 2위를 차지한 ‘곤지암’으로 일일 관객수 2만 4290명, 누적 관객수는 240만 122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