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ㆍ배너광고ㆍSNS 등 활동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기획재정부는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및 한ㆍ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홍보대사로 한국의 대표 아이돌그룹인 에이핑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2018 AfDB 연차총회 및 KOAFEC 홍보대사 위촉식’과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는 에이핑크는 밝고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이다. 에이핑크는 앞으로 홍보 포스터 및 배너광고 출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을 통해 AfDB 연차총회 홍보활동을 벌인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AfDB 연차총회가 우리의 개발경험을 아프리카 국가들과 공유하고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직을 수락한 에이핑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많은 국민들이 이번 총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에이핑크는 홍보대사와 함께, 총회 공식행사로 다음달 23일 부총리 주재 환영만찬에서 축하공연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는 이날 AfDB 연차총회 서포터즈 발대식도 함께 열었다. 360여명의 서포터즈들은 총회기간 동안 각국 대표단과의 연락관 역할 및 행사 진행요원 등으로 활동하고, SNS를 통해 총회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등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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