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이하 교추본) 인천지부(집행위원장 장순일, 진유신)는 10일 인천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보수 단일후보 추대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6ㆍ13 인천시교육감 선거 보수 단일후보로 고승의 후보를 전격 추대했다.
고 후보는 지난 6일 바른교육감추진단의 보수 단일후보 추대에 이어 인천교추본에서도 단일후보로 추대됨에 따라 인천시교육감 보수단일화 양대 기구에서 추대된 보수단일 후보가 됐다.
교추본은 단일후보 추진 경과보고에서 “지난 2014년 시민직선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의 분열로 참혹한 실패를 경험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편향적인 정치이념을 추종하는 전교조 교육체제하에서 인천교육을 신음하게 만들었다”면서 “보수 단일후보로 추대된 고승의 후보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인천의 아이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줄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추본 인천지부는 결의문을 통해 “더 이상의 반목과 질시를 조장하는 보수후보의 무분별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부적합한 후보는 마땅하고 합리적인 프로세스로 걸러져야한다“며 “이번 6ㆍ13 교육감 선거에는 반드시 보수단일후보가 출마해 당선될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후보는 수락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는 무너지고 위기에 처한 인천교육을 바로잡는 정의의 선거”리며 “저 고승의가 여러분 앞에 교육이란 무엇인지, 어떤 교육감이 필요하였는지를 분명하게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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