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스부띠끄’ 등 국내외 6개 핸드백 브랜드 참여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온라인몰 ‘현대H몰’이 11일까지 국내외 유명 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는 ‘리퍼브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리퍼브 상품은 진열 상품 또는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을 의미한다. 새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고, 정상 제품 대비 가격도 반값 이상 저렴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작년에 진행된 ‘폴스부띠끄’ 리퍼브 행사의 경우 하루 매출 10억원을 달성해 H몰 핸드백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 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국내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바이커스탈렛’ 등 5개 브랜드가 추가됐다. 정상 판매가 기준으로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폴스부띠끄 ‘메이지백’ 6만9000원(정상가 17만9000원), 조이그라이슨 ‘나오미백’ 21만9000원(정상가 37만8000원), 바이커스탈렛 ‘테일러백’ 13만원(정상가 39만8000원) 등이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과 모바일 현대H몰 앱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은 KB카드로 구매 시 5%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광범 현대홈쇼핑 e토탈패션팀장은 “핸드백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리퍼브 상품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며 “고객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