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서경덕 교수 =김규리 SNS)
(김규리 서경덕 교수 =김규리 SNS)

김규리 활짝 웃는 모습으로 근황 알려김규리 독도 행사 참여한 이유가김규리 블랙리스트에 얼마나 괴로웠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규리가 의미있는 걸음을 뗐다. 김규리가 블랙리스트로 고통받은 세월을 지난 후 김규리를 둘러싼 이슈는 줄곧 블랙리스트였다. 하지만 김규리는 독도에 주목하는 행보로 의미있는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다.김규리는 SNS를 통해 5일, '독도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김규리는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섬기린초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규리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독도에서 자라는 ‘섬기린초’를 시민여러분들께 무료로 나누어 드렸어요. 예쁘게 키워주세요”라고 설명했다.이어 김규리는 ‘#4월5일 #식목일 #섬기린초 #우리땅_독도에서_자라는_식물을_아끼고_사랑해_주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김규리는 식목일에 울릉도·독도 등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 식물인 ‘섬기린초’를 나눠주는 행사 취지에 공감, 재능기부로 동참한 것으로 알려진다.김규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블랙리스트와 관련 눈물을 쏟으며 "청산가리 하나만 남게 해서 글 전체를 왜곡했던 누군가가 있을 거다. 그 누군가가 10년 동안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삶 사이사이에서 계속 나를 왜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규리는 악플로 인해 자살 기도를 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김규리는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이유로 국정원이 만든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많은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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