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자산신탁 윤용로 회장(봉화군 제공)
코람코 자산신탁 윤용로 회장(봉화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람코 자산신탁(대표 윤용로, 정용선)이 봉화군 저소득 아동 급식지원을 위해 통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금융 및 투자 분야의 선도적인 회사인 코람코가 지난달 30일 봉화군 아동 급식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코람코에 재직 중인 한 직원이 봉화가 고향인 인연으로, 지난해 10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봉화군을 찾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 저소득 아동 25명에게 각각 40만원씩 현금지정기탁으로 쓰이게 된다.

윤용로 회장은 “봉화군 저소득 아동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에서 기부를 하게됐다”며 “봉화에서 건강하고 좋은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 코람코의 통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리츠 회사로 출범한 코람코 자산신탁은 리츠, 부동산신탁, 자산운용업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다. 임직원 급여 1%와 회사의 사회공헌 예산으로 재원을 마련해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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