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지난 23일 ‘검은 금요일’ 이후 코스피는 2410선을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코스닥 지수는 840선까지 회복하며 반등하는 모양새다.
2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0포인트(0.12%) 내린 2413.8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8포인트(0.09%) 내린 2414.68로 개장했다.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268억원, 기관은 70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5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0.77%), 전기전자업(-0.61%), 통신업(-0.36%)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철강금속업(1.38%), 의약품업(0.88%), 건설업(0.69%)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0.60% 내린 24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75포인트(1.30%) 오른 840.4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43포인트(0.41%) 오른 833.11에 개장했다.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4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34억원, 기관은 1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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