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내달 1일까지 해외 새마을 조성 사업에 참가할 '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를 모집한다.(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내달 1일까지 해외 새마을 조성 사업에 참가할 '글로벌 청년 새마을 지도자'를 모집한다.(성주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내달 1일까지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는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 파견돼 해외에 조성된 새마을시범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사업관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소득증대, 주민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격조건은 만19세이상 39세 이하의 경북·대구지역에 주소를 둔 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6월에 파견돼 2년동안 활동하게 되며 현지생활비, 정착금, 수당 등을 지원 받게 된다.

한편 '새마을 세계화재단'은 경북도 출연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10개국 37개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