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시행 계획 발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다음달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를 비롯한 총 88개의 경주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요 경마는 서울시행 11개 경주와 제주 중계 5개 경주로 16개 경주가 운영되고, 일요일에는 서울시행 11개, 부경 중계 6개로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반경주에는 최소 7두에서 최대 12두, 대상ㆍ특별경주는 최소 8두에서 최대 14두까지 경주마가 편성된다.
특히 다음달 22일 ‘제17회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가 열린다. ‘헤럴드경제배’는 장거리 최우수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경마의 장거리 경주마)의 첫 관문으로 경주거리는 2000m, 상금은 2억5000만원이 걸려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첫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오후 6시다.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