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제주도 소길리 게스트하우스의 임직원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절세 미남미녀’ 사장님 부부와 나들이 나온 ‘훈남훈녀’ 남녀 알바생은 잠깐의 휴식이 행복했는지 활짝 웃고 있다.
지난 3일 소길리 알바생 윤아가 제주도의 시간을 그리워하며 ‘효리네 민박집’ 가족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자신의 타이틀도 ‘#꿀조합 #효리네민박2 #융스타그램’이다.
폴라로이드 사진 속에서는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박보검이 윤아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따스한 제주햇살을 받으며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또 다른 사진에는 소길리 민박집 식구들과 투숙객들의 만남의 장소 식탁으로 보이는 테이블이 담겨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효리네 시크 고양이 두 마리와 민박집 임직원 단체사진, 알바 업무 관련 메모가 적힌 종이들이 있어 윤아가 민박집 알바생으로서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남기고 싶어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실제로 윤아는 ‘효리네 민박’집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선임 알바생’ 윤아는 방송 때마다 와플기계, 다지기 등을 챙겨와 살림꾼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효리의 실핀을 챙기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여줘 ‘외유내강’ 알바생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어 음악을 들으며 눈물 흘리는 진한 감성과 투숙객 동생을 위로하는 따뜻함, 눈썰매를 타며 아이처럼 놀 줄 아는 순수함까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청춘 ‘임윤아’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미 소길리 민박집에는 볼수록 유쾌하고 잘생겨지는 사장님 이상순과 예쁨에다가 센스까지 있으며 마음을 도닥여주는 회장님 이효리가 윤아와 함께 투숙객을 맞고 있다.
여기에 ‘바른 청년’ 박보검까지 알바생으로 합류할 예정이라 최고의 ‘꿀조합’이 맞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제주의 집에서 일반인 민박객을 맞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주의 아름다운 겨울을 담을 ‘시즌 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볼 수 있다.
특히 4일 방송에서는 걸그룹 출신 회장 효리와 직원 윤아의 콘서트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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