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8년 평창 패럴림픽 성화가 5일 강원도에 입성한다. 이후 9일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패럴림픽 성화는 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출발, 5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권역 내 410명의 주자가 봉송한다. 한국 올림픽 썰매 역사 상 첫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성화 봉송 주자로는 시력을 잃은 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이동우, 한국 스키 사상 첫 메달 주인공인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 등도 참여한다.
9일 평창에 도착할 패럴림픽 성화는 개회식장 성화대에 점화돼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패럴림픽 기간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최문순 지사는 4일 “도민의 하나된 열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패럴림픽의 성공을 이뤄내어 성공올림픽을 완성하겠다”며 “패럴림픽 시작을 알리는 강원도 성화봉송을 통해 도민의 열정을 응집해 선수들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