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기간이 5월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이 확정됐다.사진은 축제홍보포스터 공모전 최수우상을 차지한  김명준씨 작품(영주시 제공)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기간이 5월4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이 확정됐다.사진은 축제홍보포스터 공모전 최수우상을 차지한 김명준씨 작품(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지정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기간이 확정됐다.

경북영주시는 ‘2018영주선비축제는 5월4일부터 나흘간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ㆍ선비촌과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받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비정신을 테마로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를 알리고자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0년 선보이는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연계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글로벌 선비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계획 중이며,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비촌의 전통 고택과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각양각색의 풍성한 행사들로 축제장을 꾸밀 계획이다.

올해는 축제의 참신성과 독창성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높이고자 축제 포스터 공모전과 시민 기획 프로그램 제안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이 축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기획 프로그램 제안 공모전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공모내용은 영주시를 비롯한 한국의 선비문화와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기본요소인 유희성, 일탈성, 대동성, 지역성을 잘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ㆍ독창적 프로그램이면 된다.

접수방법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7일 오후6시까지이다. 결과 발표는 12일 (재)영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된다.

이에앞서 지난달10일21일까지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했다.선정된 작품은 올해 축제의 주제인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에 적합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포스터로 활용된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장욱현 이사장은 “전통문화를 잘 계승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한국선비문화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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