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의 연임이 확정됐다. 한국 은행 총재가 연임된 것은 김성환 전 한은 총재 퇴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2일 오후 차기 한은 총재 인사에서 이주열 현 한은 총재를 연임 시켰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1952년생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대선고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국은행에 들어온 이후 이 총재는 조사국장, 정책기획국장, 부총재를 거쳐 지난 2014년 4월부터 한은 총재 직을 수행중이다. 한은 총재 임기는 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