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은 배우 온주완 씨로부터 1천만원을 후원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온 씨의 나눔의 집 후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1일에는 나눔의 집을 직접 찾아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뵙고 후원금 1천만원과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었다.
현재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8명이 생활하고 있다.
앞서 온주완은 1일 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절#대한독립만세#삼일절 잊지 말길. 역사와 영웅들을.요즘 태극기를 자주 봐서 좋다. 동계올림픽에서도. 그리고 찾아온 오늘 3월1일에도. 다들 잠시라도 마음속에서라도 펼쳐보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겟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멋지다” 등의 응원의 글로 답했다.
온주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중이다.
power@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