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이헌욱 단장이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임명됐다.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 단장은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추미애 대표는 “이헌욱 단장은 디지털소통위원회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단장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가짜뉴스와 댓글조작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단장의 활약으로 최근 댓글조작 세력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세력들을 끝까지 추적해 뿌리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헌욱 변호사는 “가짜뉴스 댓글조작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성남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명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만큼 성남시장 공천에 한발 다가선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있다.
이헌욱 단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으로 한국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더민주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단장을 비롯해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익제보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위원 등 당내 요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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