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OST ‘Thousand Times’ 참여 팬미팅 전 드라마 시청 열혈팬 입증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소년미와 매력적 보이스를 뽐낸 사무엘이 이번엔 즐겨보는 드라마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9일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측은 사무엘의 OST 참여를 알리며 드라마의 2번째 OST인 ‘사우전드 타임스(Thousand Times)’는 오는 13일 정오 발매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사무엘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태국 방콕 팬미팅 전 대기실에서 스마트폰으로 ‘크로스’를 보고 있는 사무엘의 영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사무엘은 드라마 열혈시청자에서 사운드트랙까지 참여하게 된 셈. 즐겨보는 드라마였던 만큼 극의 분위기에 맞는 감성 짙은 노래를 했을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무엘의 OST 참여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 크리샤 추와 함께 웹툰 ‘분홍분홍해’ OST를 불러 달콤한 로맨스 느낌을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사무엘은 지난해 솔로 가수로 데뷔해 미니앨범 ‘식스틴’과 첫 정규앨범 ‘아이 캔디’를 발표했으며, 올 1월에는 디지털싱글 ‘겨울밤’을 내놓으며 국내외로 인기를 넓혀가고 있는 차세대 한류 아이콘이다.

그가 OST를 부른 ‘크로스’는 장기이식을 소재로 한 의학드라마로,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과 배우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9시30분 tvN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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