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바리스타 이색 동장을 소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정 시장은 9일 ‘찬민TV’를 통해 ‘이색동장 장동장’을 소개했다. 매일아침 직원들에게 정성껏 커피를 내려 제공하는 동장을 소개했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 2동 장창집(54) 동장이 주인공이다.

정 시장은 “장 동장이 이처럼 직원들에게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2년6개월 전입니다.‘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의미있는 봉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커피봉사’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겁니다”라고 했다.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페이스북 캡처]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페이스북 캡처]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페이스북 캡처] [사진=정찬민 용인시장 페이스북 캡처]

그는 “이를위해 장동장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다음날부터 직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커피봉사’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까맣게 태우거나 간이 안맞아 외면받기 일쑤였으나 이제는 손색없는 프로바리스타라는게 직원들의 공통된 설명입니다”라고 했다.

정 시장은 “직원들은 이구동성 “모두가 ‘장동장표 커피’에 길들여졌고 특히 모닝커피를 안마시면 일과시작이 어색할 정도”라고 말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직원들이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장 동장은 혹 다른 부서로 전출을 가게되도 커피봉사는 계속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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