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바리스타 이색 동장을 소개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정 시장은 9일 ‘찬민TV’를 통해 ‘이색동장 장동장’을 소개했다. 매일아침 직원들에게 정성껏 커피를 내려 제공하는 동장을 소개했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 2동 장창집(54) 동장이 주인공이다.
정 시장은 “장 동장이 이처럼 직원들에게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2년6개월 전입니다.‘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의미있는 봉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커피봉사’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겁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를위해 장동장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다음날부터 직원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커피봉사’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까맣게 태우거나 간이 안맞아 외면받기 일쑤였으나 이제는 손색없는 프로바리스타라는게 직원들의 공통된 설명입니다”라고 했다.
정 시장은 “직원들은 이구동성 “모두가 ‘장동장표 커피’에 길들여졌고 특히 모닝커피를 안마시면 일과시작이 어색할 정도”라고 말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직원들이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장 동장은 혹 다른 부서로 전출을 가게되도 커피봉사는 계속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