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연예계 대표적 다둥이 아빠인 가수 박지헌이 여섯째 딸을 얻은 가운데 그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 막냇동생의 출산 병원에 함께 간 아이들의 표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 화제다.

2일 박지헌은 자신의 SNS에 “지금 막 11시 18분, 2.86kg의 건강한 ‘담이’가 우리 가족에게 천사처럼 찾아왔다”며 눈도 못 뜬 아기와 산모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한 함께 올린 또 다른 사진에는 병원 신생아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른 다섯 아이들이 동생의 탄생을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새 아기는 ‘담이’라는 예쁜 이름을 얻었고 박지헌은 3남3녀의 다둥이 아빠가 됐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22년간 사랑을 이어오다 지난 2010년 가족이 된 박지헌과 서명선 씨는 건강하고 예쁜 아이들의 부모로 새로운 날을 맞고 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 멤버로 앨범 ‘The Real’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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