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서 1월 31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 -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DDP서 개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제7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사전 예약을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전짱 체험박람회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2월 22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를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이 외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맞이 동계스포츠 체험 VR을 비롯 3개의 체험 부스와 반려견 안전 교육 등 약 30여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뮤지컬, 안전한 손씻기 등의 이벤트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체험에서는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RSPA)’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넥쏘는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운행하기 때문에 공기를 정화시키는 기능까지 해 박람회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공기청정기 역할도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는 자동차 충돌 테스트 차량도 전시된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외에도 방학 동안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안전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어린이 안전짱 학습하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와 같은 차세대 모빌리티의 주이용층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될 것”이라면서 “5가지 안전분야의 어린이 안전 교육은 물론 차세대 모빌리티 안전 조기교육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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