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이 30일 주요현안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전격 방문해 김관용 경북지사에게 SOC확충 과 지역 현안 사업등을 건의했다.
권 시장의 이날 도청 방문은 신년도 업무보고 시 주요 의제로 다뤄진 사항을 직접 챙기고 예산확보를 위한 강한 의지로 보인다.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건립
안동시가 새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사업은 1,000억 원대 규모의 가칭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건립사업이다.
시는 전국 종가음식의 가치와 명맥을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건립을 통해 이어가고 대중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 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경북도의 대응과제로 발굴된 것이어서 사업화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옥동과 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조기건설
옥동과 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조기건설은 출·퇴근시간대 서의문 일대가 교통량 체증으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면서 조기건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특히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시는 사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원도심과 도청 신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안동시는 최근 소방처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지를 물색하고 있는것과 관련, 안동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임동면 경북소방학교 연접지역을 최적지로 보고 있다. 소방관련 시설을 집적함으로써 상호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공무원의 치료·재활·심신안정까지 연계한 건강증진체계 구축을 위해 계획한 사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년벽두부터 시작된 권 시장의 잰걸음이 지역 현안해결과 사업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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