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이  김병원 중앙회장으로 부터 산지유통대상을   받고 있다.(경북농협 제공)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이 김병원 중앙회장으로 부터 산지유통대상을 받고 있다.(경북농협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는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7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9개 도 지역본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제사업과 교육지원 사업, 상호금융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다.

농산물 수출은 전년도 3600만 달러에서 지난해 4200만 달러, 쌀 판매액은 3420억원에서 3680억원으로, 농협하나로마트 매출액은 1조11억원에서 1조63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또 교육지원,홀몸노인 등 취약농가 인력지원 사업으로 6505농가에 23억3800만원을 지원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특히 공선출하회를 중점 관리해 규모화 된 생산자 조직을 육성했으며 이를 통해 연합사업이 전년도 대비 667억원 증가한 4,632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11월 산지유통 우수사무소에 선정돼 ‘2017 산지유통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북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조기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종합업적 1위의 결실을 맺은 만큼 올해도 경제사업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부분별 10%이상 성장을 목표로 추진할예정이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종합업적 1위 달성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루어낸 쾌거다.”며“올해도 농가소득 5000만원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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