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인디 어쿠스틱 듀오 새벽공방이 신곡으로 돌아왔다.새벽공방은 26일 정오 첫 미니앨범 ‘새벽라디오’를 발매했다.이번 앨범은 EP형태로 총 7곡이 수록돼 있으며, 기타와 피아노 단 2개와 악기로만 구성된 타이틀곡 ‘새벽라디오 199.3’을 비롯해 지난해 네이버 뮤지션리그 5월의 노래로 선정된 바 있는 ‘계절이 지나면’과 ‘어른이’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새벽공방 팀 결성 이래 첫 실물앨범인 만큼 두 멤버가 거의 모든 공정에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새벽공방은 2016년 자체 제작한 자작곡과 커버곡들로 네이버뮤지션리그 연간대상을 거머쥐었고, 2017년에는 레이블 계약 후 한 해에만 4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인디씬에 풋풋한 파도를 몰고 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H.A.N.D, 플레이스캠프제주, 롤링홀, 쫑파티 등의 크고 작은 페스티벌에 꾸준히 서며 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노래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