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조권 (사진=조권 SNS)
박진영 조권 (사진=조권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조권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박진영 디스를 했다. 그러면서도 SNS상에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권은 KBS '1대 100' 출연 당시 "진영이 형은 잔소리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권은 "(박진영이) 2AM이 데뷔했을 때,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 하고는 끝나자마자 전화해서, 본인이 모니터 해준 내용을 종이에 쭉 적게 했다"며 "'오늘은 공기는 나왔는데, 소리가 반이 안 들렸다'는 등의 잔소리를 했는데, 그렇게 잔소리한 내용들을 적으면 A4용지가 금세 새까맣게 됐다"고 폭로했다.그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박진영은 노래를 녹음할 때 항상 뭔가 짜증이 나있다"며 "그러다 원더걸스 예은이가 들어오면 활짝 웃으며 '왔어?'라고 다정하게 말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그간 SNS를 통해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해 왔기에 이같은 귀여운 폭로는 친분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여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