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는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주장 심석희(한국체대)가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해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다시 복귀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대한빙상연맹은 심석희를 구타한 코치를 영구제명키로 했다.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코치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 이 같이 밝혔다.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인 김상겸 동국대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가해자의 진술을 듣고 사안의 중요성을 논의한 결과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심석희는 현재 대표팀에 복귀해 평창올림픽 대비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A씨는 대표팀에서 퇴출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