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한한령이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은 가운데, 이를 뚫고 중국 무대에 오른 걸그룹이 있어 화제다.마마무가 팬들의 사진을 통해 지난해 10월 중국 성도 공항을 통해 입국했음이 알려졌다. 이는 쓰촨 위성 TV로 생중계된 '아시아-태평양 방송연합 송 페스티벌 2017'에 참석하기 위한 일정이었다.당시 마마무는 이 무대에서 히트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부르며 한한령의 기운을 수그러뜨렸다.그때만 해도 중국은 한국 연예인들의 중국 방송 출연 등을 금지하고, 한국 콘텐츠의 온라인 공개를 막는 등 보복성 한한령을 거두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마마무의 중국 무대 일정은 한한령이 풀리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에 힘을 싣기도 했다. 반면 마마무 소속사는 정치와 관련된 사안에 조심스럽게 말을 아끼기도 했다.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이 결별한 가운데 한한령의 여파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지만, 송승헌 측은 한한령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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