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윤소희가 ‘뇌섹녀’답게 뛰어난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 윤소희는 이수근과 함께 택시기사로 변신해 외국인을 맞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수근과 함께 외국인 승객을 태우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수근에게 포인트 영어 과외를 해줬다.

이날 이수근이 “‘이것은 한국 TV쇼다’는 영어로 뭐라고 하느냐”고 묻자 윤소희는 “This is Korean TV show”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감탄하며 “진짜 영어 잘한다. 이 프로그램하면 영어 공부되겠다”고 말했으며, 공항에서 만나 폴란드 관광객과 유창하게 영어 대화를 하는 윤소희의 모습을 보며 “정말 영어 잘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소희의 이 같은 영어 실력은 그녀의 스펙과 관련이 깊다.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카이스트를 나온 재원이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8시10분에 방영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은 윤소희외에 이수근, 마이크로닷, 김영철 등 4명의 MC가 이끈다. 이들은 공항에서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외국인 관광객을 즉석에서 현장 섭외하며 다국적 외국인들의 예상치 못한 만남, 그들의 다양한 사연이 재미와 감동 등 풍성한 볼거리를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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