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행사가 3990원에 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단맛이 그리운 ‘다이어터’를 위한 초콜릿 피자가 출시된다.

홈플러스는 독일 ‘닥터오트커’의 ‘리스토란테 초콜릿 피자’를 단독 수입해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삭한 도우 위에 부드러운 초콜릿 소스와 초콜릿 토핑이 얹어진 이색 피자로,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도우를 제외한 모든 토핑이 초콜릿으로 구성됐음에도 한 조각(1판 8조각 기준)에 1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터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판매 가격은 4990원으로, 오는 31일까지 행사가 3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석지영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바이어는 “다가올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즌에 맞춰 다양한 냉동피자 상품을 선보여 홈플러스가 ‘피자의 성지’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리스토란테 피자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21개국에서 냉동피자 판매 1위를 휩쓸며 ‘냉동피자계의 대부’로 불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2016년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리스토란테 피자를 수입해 모짜렐라치즈, 콰트로치즈, 살라미 등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