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정성호(사진=자기야 백년손님 캡처)
경맑음 정성호(사진=자기야 백년손님 캡처)

- 경맑음, 정성호에 성형 사실 숨겨?- 졸업앨범으로 성형수술 드러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정성호는 2014년 12월 18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의 관찰 영상을 통해 아내 경맑음 졸업앨범에서 성형 전 과거사진을 발견했다. 당시 영상 속 정성호는 우연히 경맑음의 졸업앨범을 발견했다. 정성호는 장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졸업앨범을 열었고, 통통한 모습이었던 경맑음의 과거사진을 보게 됐다.이에 장모는 “그땐 젖살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성호는 “쌍꺼풀 수술은 언제 한 거냐”고 물었다. 장모는 “속눈썹이 찔러서 수술을 했다. 코는 대학교 입학 전에 장인 몰래 내가 데려가서 선물로 수술을 해줬다”고 이실직고했다. 이를 들은 정성호는 “아이들을 보면서 날 안 닮았는데 경맑음을 닮은 것 같지도 않고 이상했다. 그런데 아내 과거사진을 보니 아이들과 다 닮았다”고 이제야 밝혀진 비밀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 영상을 보던 경맑음은 쌍꺼풀을 했다며 성형사실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자신 역시 성형전 사진이 공개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경험을 털어 놓으며 "눈과 코만 살짝 했느냐”고 재차 물었다.이에 경맑음은 “눈은 정말로 솔직하게 눈썹이 찔러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출연자들은 “진부한 레퍼토리”라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경맑음은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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