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진에어가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진에어는 전일 대비 3.45%오른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진에어는 올해 매출액 1조235억원을 달성한 이후 2020년까지 연평균 12.1%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재 규모·수익면에서 국내 2위 저비용항공사이지만 대형 항공기 보유, 계열사간 시너지, 부가매출 상승 등 1위권을 넘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에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로는 182억원을 제시, 시장 기대치 133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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