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제1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한다.
이날 윤복근 광운대 교수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의 필요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철호 박사가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리바이오틱스의 산업화'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의 '새롭게 발견된 마이크로바이옴의 의학적 효능(항노화 및 항종양 효과)', MD헬스케어 김윤근 대표이사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 의료' 등 발표도 이어진다.
포럼 사전 접수는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홈페이지(www.kwndmb.co.kr)를 통해 하면된다.
윤복근 광운대 바이오의료경영학과 교수(포럼좌장)는 "이제 과학은 세포유전자를 연구하는 기존의 연구 분야에서 벗어나 인체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유전자 즉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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