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한온시스템이 중국 ‘FAWER’와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최종계약을 마쳤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4일 오전 9시 34분 현재 한온시스템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4.33%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83% 오르며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이틀째 오름세다.
이는 한온시스템이 중국 FAWER와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최종계약을 마쳤다고 전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총 자본금 1억5000만위안(약 251억원)에 설립되는 합자회사 ‘FHAC’는 올 상반기 중국 정부의 승인을 거칠 예정으로, 한온시스템이 55%, FAWER가 45%의 지분율로 운영한다.
한온시스템은 합자회사를 통해 열관리 통합 핵심부품의 주요 친환경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 중국 폭스바겐에 컴프레서를 납품해 오는 2020년까지 약 66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