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동양피스톤 자회사 DYP ALABAMA(이하 DYPA)가 현대자동차 미국공장과 엔진용 피스톤에 대한 조립 납품 계약을 신규 체결했다.

세타 및 누우 엔진용 피스톤에 대한 조립 납품 계약으로 외형매출 규모는 연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DYPA는 자동 조립설비를 증설해 오는 6월부터 납품을 진행하고, 이는 미국 내 생산되는 아반테, 소나타, 싼타페 차종에 적용될 예정이다.

DYPA는 지난해 12월 상장한 동양피스톤의 계열사로 2016년 미국 알라바마 몽고메리에 설립되어 피스톤 조립 사업을 영위하며 동양피스톤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동양피스톤은 해외 계열사들의 선전에 따른 매출 증가를 통해 기업 가치 상승과 함께 실적 증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in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