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포스코대우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에 7% 넘는 주가 급등을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포스코대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7.26%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15%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전날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6.14% 늘어난 40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36.86% 늘어난 22조5717억원, 당기순이익은 36.50% 증가한 1668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계경기 회복에 다른 교역량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종합상사 업체들의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