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세화피앤씨의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가 중동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29.88% 오른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전날에도 5.96% 급등했으며, 지난 16일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해당 기간 주가 상승률은 65.70%에 달한다.
이날 상한가는 세화피앤씨의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가 21조원 규모의 중동 여성 화장품 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세화피앤씨는 지난해 5월 두바이에 출시한 모레모 브랜드가 불과 8개월만에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 월 4만~5만개씩 판매되고 있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중동 시장은 4억명의 인구가 연간 21조원을 소비하는 세계 5대 코스메틱 시장으로, 매년 10%가량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