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지지자들을 향해 “더 힘내어 더 잘하겠다.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4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생일을 챙기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데, 대통령이 되어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니 두번 다시 없을 특별한 생일이 됐습니다”며 “더 힘내어 더 잘하라는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받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썼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을 맞아 이날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에 ‘평화올림픽’이 뜨도록 하자고 결의했다. 이를 문 대통령에 대한 생일 선물로 삼자는 의미였다. 이같은 움직임은 실제로 주요 포털 검색어 수위에 ‘평화올림픽’이 뜨게 만들었다.
지지자들은 또 지난 11일부터는 서울의 주요 지하철과 역사에 대형 현수막을 거는 등 문 대통령 생일을 축하했고,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문 대통령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이 송출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