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변의 연속. 2018호주오픈 테니스를 두고 한말이다.
23일 오후 5시부터 펼쳐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의 8강전 경기에서 나달이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로 인해 칠리치는 자동으로 4강에 올랐다.
나달은 세트스코어 2-2를 기록한 후 5세트에서 칠리치에 2게임을 연달아 내준 뒤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기권승으로 4강에 진출한 칠리치는 영국의 카일 에드먼드와 결승전 진출을 가린다.
한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선수 정현은 오는 24일 테니스 샌드그렌(97위, 미국)과 대회 8강전을 가진다. 정현의 8강전은 현지 시간 오후 1시, 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11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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