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패션브랜드와 스타일리스트를 연결해주는 스타협찬 사이트 스맵스가 프리미엄 인플루언서까지 마케팅 영역을 넓힌다. 스맵스는 칸그림이 지난해 11월 오픈한 스타협찬 전용 사이트로, 기존의 복잡했던 업무를 간소화하고 스타와 브랜드 간에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140개가 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 돼 있다. 올해부터는 스타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인플루언서는 스맵스 내 등록된 브랜드의 상품을 협찬 신청하고, 해당 상품을 착용한 콘텐츠를 개인 SNS계정에 업로드 한 뒤 해시태그에 브랜드 명을 노출하는 방법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스타마케팅 플랫폼 태그바이와 손잡았다. 태그바이는 4,061명의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중국의 웨이보 등과 연동돼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집행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스맵스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스타 마케팅에 비해 비용이 적고 젊은 층들의 호응이 좋다는 점에서 중요한 마케팅 툴로 주목받고 있다. 스맵스와 태그바이의 결합으로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