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사진=SBS 불타는청춘)
강문영(사진=SBS 불타는청춘)

-배우 강문영, 오랜만에 예능 복귀로 화제 -강문영, 과거 루머로 몸살 앓기도[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루머로 곤욕을 치렀던 사연이 시선을 모은다.강문영은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수려한 외모로 금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강문영에게는 이상하리만큼 수많은 루머들이 따라다녔다. 그는 결국 방송에 출연해 루머와 정면돌파 했다.지난 2005년 강문영은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룸살롱 마담설’ ‘재벌회장의 여인설’ ‘재미동포와의 결혼설’ 등의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강문영은 “내가 연예활동을 접고 강남 고급 룸살롱 새끼마담으로 일한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처음엔 우스웠지만 자꾸 그런 소문이 들려오자 가만 두고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벌의 전부인이 낸 소설 속 여인이 나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상대방이 ‘소설은 픽션’이라고 하기 때문에 항의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만 했다. 또 문제의 책은 너무 우스워 읽지도 않았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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